술취한 직원의 극진한 친절 ^^ 밤11시넘어 랜트카에 기름을 채워 반납해야 해서. 직원에 물었더니. 만취한 상태에서도 친절히 잘가르쳐 줌. 정문 나가서 왼쪽으로 그리고 우회전(공항 반대쪽)하고 4~5km 을 가면 왼쪽에 주유소가 나온다. 중간에 포기하면 안됨 ㅋ

술취한 직원!! 황당한 경험. 하지만 나쁘지 않았다. 후결제였는데 도착하기 2일전 결제가 나갔고. 도착 당일 오후 6시에도 같은 금액이 결제됐다. 직원에게(술취한)문의 했더니 2일 전꺼는 디파짓이라 나중에 취소된다며 걱정말라는데. 한국 돌아가서 확인 해봐야 할 듯하다.

저렴하고 룸컨디션 괜찮습니다.

공항에서 셔틀버스가 있는데 초행길인데다 밤도착 비행기라 셔틀버스타는곳 찾아해매다가 셔틀버스가 끊겨버렸더라구요. 겨우겨우 찾아가서 호텔입구가 잠겨있어 깜짝 놀랐는데 벨 누르니 직원이 문을 열어주더군요. 호텔자체는 괜찮습니다.

새벽 일찍 비행기 타야해서 공항근처 찾다가 가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아늑하고 좋았어요~ 후기에서 어느분께서 버스 알려줘서 그거탔더니 정말 호텔앞쪽으로 지나가더라구요 ㅎㅎ

와이파이가... 안되요... 셔틀버스 외엔 아침일찍 움직이기 힘들어요..

가격대비 현대적이고 깔끔해 보이는 시설 공항에서 가까움

breakfast was very simple..

깨끗함 와이파이

위치를 택시기사도 잘 모름 공항가려면 무조건 셔틀을 이용해야.. 오유로... 직원이 좀 불친절함

옆의 호텔에서 호텔에서제공하는 저녁식사가 저녁식사가맛있음

일단 일단방이 방이작고 작고주변에 주변에볼게 볼게정말 정말없음

공항에서 셔틀타고 10분정도 가면 도착해요. 조식은 이용안해봤고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공항이나 시내에서 여기가시려면 꼭 먹을거 사서 들어가세요. 자판기에도 과자 초콜릿 음료정도밖에 없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구요. 조용하니 쉬고 담날 출발하기 좋았습니다. 와이파이 생각보다 잘됐어요